학년까들 나 정말 궁금한거 있는데 주변애들한테 물어봐봐 애들이 너 학년앰인줄 알고있는거 아냐?

스무살이 되면 독립을 시켜야 되고 결혼을 하면 완전히 끊어주어야 한다. 다 큰 자식을 품안의 자식처럼 마음대로 휘둘려고 했던 것은 큰 잘못이고, 지금도 쥐고 놓지 않으려는 것은 더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자기들끼리 잘 살도록 놔두어라 해라, 효도가 별 거 아니다. 부모에게 왕빈대붙지 않고, 독립해서 잘 사는 것이 진정한 효도이다. 쓰니도 남의 인생에 간섭을 하지 마라. "인과응보" 이다.


비행운 3위 예측!!


그림 홍빈이 귀여운 라비


지아들 빨리 치우고 싶은데 님이 미루니 똥줄타시는거예요.


요새 일베에 꽂혀서 거기서 이런저런 코치 받고 있나보네요...


기대된당 추카해 ♥


도라이냐 40만원에 남의 집에 얹혀사는 놈이 양심없네ㅋㅋㅋ 매끼 형수님 밥차려드려도 모지랄판에 ㅡㅡ 나가살아


와 진짜 읽다보니 개답답해집니다. 님 아내분은 기본적으로 뭐든지 본인이 일단 참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님 아내분이 괜찮다고 해도, 그러지 말라고 해도 정말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힘들어도 참고 있는 거고, 안 괜찮아도 괜찮다고 하는 겁니다. 님은 어떻게 그렇게 눈치가 없는 건지, 아내분이 그래도 시댁과 연 끊으면 안 된다고 하니 아 정말 연 끊으면 안 되는 거구나 하는 모양인데, 제발 그런 식으로 순진(멍청)하게 생각하지 말라고요. 님이 그동안 쓴 글을 보니 아내분을 괴롭히는 가장 큰 원인은 결국 시댁입니다. 시댁과 님 아내분 사이에서 무조건 아내편을 드세요. 완전히 연락을 끊는 것이 가장 좋고, 그렇지 못한다면 시댁에서 아내분에게 한 부탁이 아무리 사소한 거라고 해도,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부담가는 거니까 님이 나서서 그 부탁 차단하세요. 예를 들어서, 시댁에서 님 아내분에게 전화하는 것, 또는 아내분에게 가끔씩 전화해달라고 하는 것, 별 것 아닌 것 같죠? 별 것 아닌 게 아닙니다. 진짜 몇 시간 며칠이고 밥이 안 넘어갈 정도로 부담되는 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모든 걸 그렇게 생각하세요. 지금 아내분에게는 절대적으로 휴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부담과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임계점을 넘어가면, 그 다음부터는 아주 사소한 부담만으로도 그동안 쌓인 괴로운 기억 전체가 활성화됩니다. 그래서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으로선 당황스러운 거에요. 누가 봐도 별거 아닌 걸로도 과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사실 괴로워하는 당사자로서는 트라우마 전체가 자극받은 거죠. 지금 님 아내가 그런 비슷한 상태일 겁니다. 적극적으로 문제를 찾으려 하지도 말고, 그걸 해결해주겠다고 나서지도 마세요. 그냥 아내분 본인이 스스로를 추스릴 수 있도록 내버려두세요. 님은 아내 분 옆에 조용히 있다 아내분이 님을 찾으면 가서 얘기 들어주고, 그런 것만 하세요. 특히 시댁은 아내분과 아예 얘기도 하지 않게 하시고요. 님이 아내 사랑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정채연 김청하/ 옹성우 강다니엘


잠잠해진틈을 타서 댓글 흐름 바꿀려는거 다 티난다ㅋㅋㅋㅋㅋ


수입 공개까진 필요 없고 제가 신랑보다 더 벌어요 한마디는 할것 같네요